AI 핵심 요약
beta- HLB제넥스가 17일 진양곤 의장의 추가 매수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 전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진 의장은 11일과 12일 이틀간 1만4000주를 사는 등 올해 14차례에 걸쳐 총 25만9755주를 매수하며 책임경영을 강조했다.
- 회사는 카탈라아제 사업 및 북미 진출을 추진하고 김소영 신임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정밀발효·합성생물학 기반 헬스케어 소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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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총 14차례·25만9755주 매입
바이오 업황 변동성 속 책임경영 행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HLB제넥스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추가 매수에 나서며 성장 의지를 재확인했다.
17일 HLB제넥스는 진양곤 의장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회사 주식 1만4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밝혔다.
진 의장은 올해 들어서만 총 14차례에 걸쳐 HLB제넥스 주식 25만9755주를 장내 매수했다. 바이오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회사의 사업 확장성과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HLB제넥스는 반도체용 특수효소인 카탈라아제 사업 확대와 북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시에 기존 효소 전문기업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바이오소재 분야 전문가인 김소영 박사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하며 신사업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김 부사장은 CJ제일제당에서 바이오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담당하며 글로벌 그린바이오 시장 경험을 쌓은 인물이다.
한편 회사는 김 부사장의 합류를 계기로 정밀발효와 합성생물학 기반 헬스케어 바이오소재 사업을 확대하고 신규 성장 사업 발굴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