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미국-이란 전쟁 종전 합의를 환영했다고 밝혔다
- 정 대표는 종전이 고유가 진정과 세계·한반도 평화, 한국 경제에 긍정적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했다
- 트럼프의 푸틴 통화·김정은 사진 언급하며 러-우 전쟁 종전과 한반도 평화 정착 흐름에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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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미국-이란 전쟁 종전 합의를 환영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에 긍정적 신호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미국-이란 전쟁이 106일 만에 끝났다"며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문에 19일 서명한다고 발표됐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전면 개방하고 봉쇄를 해제한다고 발표했고, 이란은 카타르 중재로 합의했다며 모든 분쟁을 종식한다고 발표했다. 매우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 세계를 공포와 불안으로 떨게 했던 미국-이란과의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정치·경제 등 국제 관계가 정상화의 길로 접어들기를 기대한다"며 "고유가 위기 등이 진정되고 세계 평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우리나라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며 "평화가 곧 경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요건과 대외 경제 의존성에 비추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이란 간의 전쟁 종식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정 대표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이탈리아 바티칸 성 바오로 성당에서 특별 미사를 했다"며 "교황께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큰 역할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선언 직후에 푸틴과 1시간 정도 전화했다"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문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정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산책하는 사진을 올렸다"며 "위기 뒤에 기회가 온다고 한반도 평화 정착에 국제적인 흐름이 크게 선한 영향력으로 작동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