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제61회 강원도민체전, 동해서 개막…"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제61회 강원도민체전이 12일 동해서 개막했다
  • 18개 시군 1만여 명이 40여 종목에서 겨뤘다
  • 동해시는 경기·관광 연계해 16일까지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종합경기장서 선수단 입장·축하공연·1000대 드론쇼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12일 동해종합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18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강원 체육인의 화합과 경쟁의 장을 펼치고 있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을 알리는 축포.[사진=동해시] 2026.06.12 onemoregive@newspim.com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선수 8000여 명과 임원 2000여 명 등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육상·축구·야구·수영·하키·검도·유도 등 40여 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동해종합경기장을 비롯해 동해시 일원 23개 경기장에서 경기가 진행되며 동해에서 도민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12일 오후 5시 30분 동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은 선수단 입장과 개회 선언, 축하공연, 드론 라이트 쇼, 성화봉송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시는 개회식에 앞서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오후 4시부터 1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했다.

개회식 하이라이트로는 1000대 드론이 동해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졌다. 세대를 아우르는 초대가수 유민, 에일리, 나태주, 김연자, 김용빈 등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체전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 드론쇼.[사진=동해시] 2026.06.12 onemoregive@newspim.com

성화는 사전 봉송 행사로 동해 주요 거점을 순회한 뒤 개회식장에서 최종 점화됐으며 '바다도시 동해'와 '도약하는 강원 체육'을 상징하는 연출이 더해지며 도민체전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동해시는 이번 도민체전을 앞두고 도비·시비 60억 원대 예산을 투입해 동해종합경기장 육상 트랙과 본부석, 웰빙레포츠타운, 썬라이즈하키장 등 주요 경기장을 정비하고 주변 교통·주차·경관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또 장애인체전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숙박·교통 대책, 자원봉사단 운영, 성화봉송 이벤트, 관광·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가동하고 있다.

시는 "경기만 치르고 곧장 떠나는 체전이 아니라 '경기를 위해 찾았다가 머물고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경기장과 추암·망상해변, 묵호항, 북평오일장,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장 등을 잇는 동선 안내와 셔틀 운영 계획을 내놓고 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동해종합경기장에 모인 열기가 해가 지면 바다와 시장, 관광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전 도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선수단과 가족, 강원도민 여러분이 경기도 치르고 동해 여행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교통·숙박·관광·안전 대책을 꼼꼼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개막식.[사진=동해시] 2026.06.12 onemoregive@newspim.com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16일까지 육상·축구·야구·검도·유도·수영 등 종목별 결승과 시상식을 치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