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잠실] 'ERA 5.11' LG 송승기 결국 1군 말소, 부진에 담 증세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LG가 11일 송승기를 담 증세와 부진 탓에 1군서 말소했다.
  • 송승기는 지난해 11승을 올린 선발 축이지만, 올 시즌 5월 이후 크게 흔들렸다.
  • LG는 선발 공백을 감수하고도 장기 레이스 대비해 휴식을 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잠실=뉴스핌] 남정훈 기자 = LG의 좌완 선발 자원 송승기가 결국 한 차례 등판을 쉬어가게 됐다. 최근 이어진 부진에 더해 담 증세까지 겹쳤다. LG는 무리하게 송승기의 등판을 강행하는 대신 휴식을 주기로 했다.

LG는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투수 송승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서울=뉴스핌] 14일 잠실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LG 송승기. [사진 = LG 트윈스] 2026.04.15 wcn05002@newspim.com

당초 LG는 이날 별다른 엔트리 변동 없이 경기를 준비했지만, 훈련 과정에서 상황이 바뀌었다. 송승기가 불펜 피칭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담 증세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판단이 내려졌고, 코칭스태프는 즉시 휴식을 결정했다.

경기 전 LG 염경엽 감독은 "송승기가 오늘 불펜 투구를 했는데 담 증세가 아직 남아 있다"라며 "엔트리에서 한 번 빼고 휴식을 준 뒤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도 한 차례 쉬게 할 생각은 있었다. 최근 리듬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담 증세까지 겹쳤다"라며 "이럴 때는 미리 쉬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송승기는 지난해 LG 선발진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은 투수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한 그는 2025시즌 28경기에서 144이닝을 던지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토종 선발진의 핵심으로 성장하며 LG 마운드의 미래로 평가받았다.

[서울=뉴스핌] LG의 좌완 선발 투수 송승기. [사진 = LG 트윈스]

하지만 올 시즌은 기대만큼 순탄하지 않았다. 시즌 초반만 해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4월까지 5경기에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하며 지난해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5월 들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5월 한 달 동안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7.36을 기록했고, 이닝 소화 능력과 구위 모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지난 7일 창원 NC전에서 최악의 투구를 했다. 선발 등판한 송승기는 단 2이닝 동안 9피안타(2피홈런) 1사사구 6실점으로 무너졌다. 상대 타선을 전혀 제어하지 못하며 조기 강판됐다. 현재까지 성적은 11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 지난해 보여준 안정감과 다소 거리가 있는 수치다.

LG는 송승기의 몸 상태와 컨디션을 동시에 회복시키기 위해 이번 휴식을 결정했다. 단순히 담 증세 때문만이 아니라 최근 떨어진 경기력까지 고려한 조치다. 실제로 염 감독은 "최근 리듬이 안 좋다"고 여러 차례 언급하며 송승기의 휴식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LG의 송승기가 7일 창원 NC전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사진 = LG 트윈스] 2026.06.07 wcn05002@newspim.com

송승기가 빠지면서 LG는 선발진 운영에도 변화를 준비해야 한다. 당장 주말 롯데와의 3연전에서 예정됐던 등판 일정도 조정이 불가피해졌다. 다만 아직 대체 자원은 확정되지 않았다.

염 감독은 추가 등록 선수에 대해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라며 "이정용은 퓨처스리그에서 전날(10일) 투구를 했기 때문에 아직 일정이 맞지 않는다. 여러 상황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LG는 선두 경쟁이 한창인 상황이다. 최근 NC 원정에서 1승2패로 잠시 흔들렸지만, SSG를 상대로 연승을 거두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시점에서 선발진의 한 축인 송승기의 이탈은 아쉬운 변수다 하지만 LG는 장기 레이스를 고려해 무리한 기용 대신 완전한 회복을 위한 휴식을 택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