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일본

속보

더보기

美, 중국에 日 희토류 공급 재개 촉구...G7서도 대응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5월 일본 향 희토류 수출 재개를 중국에 촉구했다.
  • 미국은 장기 제한 시 미일 제조업과 글로벌 공급망에 차질이 생길 것을 우려했다.
  • G7에서도 희토류 대응을 논의하고 일본은 미국과 공조해 중국 설득을 강화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정부에 일본에 대한 희토류 공급 재개를 촉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제한이 장기화될 경우 일본 제조업뿐 아니라 미국 경제와 글로벌 공급망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풀이된다.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미국 측은 지난 5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회담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한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우려를 전달했다.

미국은 첨단기기와 의료기기 등 세계 공급망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중국 측에 상황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희토류 문제는 주요 7개국(G7) 차원의 현안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미일 양국은 지난달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중국의 대일 희토류 수출 제한 문제를 논의했으며, 오는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서도 관련 대응 방안을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희토류를 활용한 첨단 제조업 비중이 높아 중국의 수출 제한에 민감한 국가로 꼽힌다. 특히 자기공명영상(MRI) 등 첨단 의료기기의 주요 생산국인 만큼 일본 기업의 원자재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면 미국을 포함한 세계 의료기기 공급망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사안은 최근 미중 관계 변화와도 맞물려 주목된다. 양국은 최근 정상회담을 계기로 관계 안정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일본 내에서는 미중 관계 개선이 자칫 일본의 이해관계를 후순위로 밀어내는 이른바 '재팬 패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다만 희토류 문제에서는 일본이 미국의 대중 협상력에 일정 부분 기대를 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중국의 대일 압박이 완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면서 중국에 대한 설득을 계속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측은 중국 지도부가 일본에 대한 희토류 공급 재개 요구에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월 1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