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의 아파치 헬기 격추에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우리 위대한 미군(Great Military)으로부터 어젯밤 호르무즈 해협을 순찰 중이던 우리의 최첨단 아파치 헬기 한 대가 이란에 의해 격추당했다는 보고를 방금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두 명의 조종사가 탑승해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안전하고 다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번 공격에 대해 반드시, 필연적으로 대응해야만 한다"고 밝혀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다짐했다.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dczoo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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