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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룰루레몬, 시간 외 11% '털썩'…실적 전망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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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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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룰루레몬이 6월4일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해 신임 CEO 오닐이 브랜드 회복 과제를 떠안게 됐다
  • 주가는 시간외 11% 급락·연초 대비 40% 하락했으며 경쟁 심화·품질 논란·지역별 매출 부진과 관세 부담이 겹쳤다
  • 경영진은 관세 환급 추진·신제품·마케팅 개선과 함께 창업자 윌슨과의 합의, 이사회 재편으로 경영 정상화를 모색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5일 오전 08시0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룰루레몬 애슬레티카(LULU)가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9월 취임 예정인 신임 최고경영자(CEO) 하이디 오닐이 이 고급 요가복 브랜드를 되살려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전체 매출 전망치를 110억달러~111억5000만달러로 낮췄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를 밑도는 수치다. 현 분기 순매출과 이익 가이던스도 시장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룰루레몬 매장 [사진=블룸버그통신]

룰루레몬 주가는 목요일 뉴욕 시간 외 거래에서 4시52분 기준 11% 하락했다. 연초 대비로는 약 40% 떨어져 같은 기간 S&P500 지수 구성 종목 중 최하위권에 속한다. S&P500은 같은 기간 11% 올랐다.

이번 가이던스 하향은 회사 경영진에 대한 압박을 가중시킨다. 경영진은 부오리, 알로 등 신생 브랜드의 공세와 비치는 레깅스 문제 등 품질 논란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다. 본토 중국과 아메리카 지역의 기존점(최소 1년 이상 운영 점포) 매출 성장률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으나 나머지 지역은 부진했다.

공동 최고경영자 대행을 겸하고 있는 메건 프랭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문에서 "역풍을 헤쳐 나가면서 연간 전망을 조정하게 됐다"며 "필요한 부분에서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별도 공시에 따르면 아메리카 지역 매장 방문객이 줄었고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하락했다.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도 수익성을 압박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 운영 효율화, 마케팅 개선을 통해 아메리카 지역 약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룰루레몬은 관세 환급을 신청하고 있으나 최종 환수 금액은 불확실하다고 공시했다.

현재는 프랭크 최고재무책임자와 앙드레 마에스트리니 최고운영책임자(COO)가 공동으로 회사를 이끌고 있으며 나이키 출신의 오닐이 9월 취임 전까지 이 체제가 유지된다.

억만장자 창업자 칩 윌슨과 최근 합의에 도달한 점은 경영 정상화 노력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윌슨은 그동안 회사 전략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사회 개편을 요구해 왔다. 룰루레몬은 다가오는 주주총회 이후 윌슨 측 후보 2명을 이사회에 합류시키기로 했으며 10월1일까지 이사 1명을 추가 선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위임장 대결에 1100만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분기 공시에서 확인됐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오닐이 나이키에서 여러 실책과 연관됐다는 점을 들어 그의 역량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오닐은 임직원 대상 첫 연설에서 자신과 회사 모두 저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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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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