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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좌파 성향 강화된 덴마크의 새 정부, 첫 경제 정책으로 "법인세·소득세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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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3일 새 연정의 법인세·소득세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 새 정부는 법인세를 22%에서 19%로 낮추고 최고소득세 구간 폐지, 식품 부가세 인하 및 과일·채소 면세를 추진한다
  • 프레데릭센 총리는 덴마크 경쟁력 유지를 위한 기업 지원을 강조하며 나토 사무총장 설 등 거취를 둘러싼 관측도 나오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향후 3년 동안 법인세 22%→19%로, 부가가치세는 절반으로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파이낸셜타임스(FT) 6월 3일자 보도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가 3일(현지 시각) 새 연정이 법인세와 소득세를 인하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레데릭센 총리가 이끄는 원내 1당 중도좌파 사회민주당은 이틀 전 중도 성향의 중도당, 중도좌파 사회자유당, 좌파인 적녹연합과 함께 4당이 함께 하는 연정을 출범시켰다. 2019년 집권한 프레데릭센 총리는 3연임에 성공했다. 

중도우파인 자유당, 중도인 중도당과 함께 했던 지난 연정과 달리 이번 정부는 좌파적 성향이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는데, 막상 처음 내놓은 정책은 기업 친화적이고 고소득층 감세 성격이 강한 내용이었다.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사진=로이터 뉴스핌]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날 새 정부의 경제 정책 발표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법인세율을 현재의 22%에서 3%포인트 낮춘 19%로 하향 조정하겠다고 발표했다. 또 최고 소득자들에게 적용하는 소득세 구간도 폐지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식품에 부과되는 부가가치세(VAT)를 절반으로 줄이고, 과일과 채소에는 부가가치세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 같은 감세 정책을 설명하면서 "덴마크가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국가들이 무역 장벽을 높이고 있고 세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에너지 가격도 높은 상황"이라며 "덴마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덴마크의 소득세는 소득에 따라 최대 60.5%가 적용되고 있다. 노동시장기여금 8%, 국가 기본세 12.01%, 지방세(평균) 약 25%가 부과되고 여기에 소득 수준에 따라 중간세 7.5%, 상위세 7.5%, 초고득세 5%가 더해진다. 

부가가치세의 경우 거의 모든 상품과 서비스에 25% 세율이 적용되는데 앞으로는 식품에 대해 12.5%만 매기겠다는 것으로 해석됐다. 

외교 정책의 경우 현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이 계속 담당한다고 했다. 중도당의 대표이기도 한 라스무센 장관은 미국과의 그린란드 협상을 계속 책임지게 됐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프레데릭센 총리는 유럽에서 드물게 세 번째 임기에 성공한 지도자"라며 "덴마크 정가에서는 그가 임기 중간에 국제기구의 고위직을 맡기 위해 총리직에서 물러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 등을 맡기 위해 도중에 사퇴할 수도 있다는 취지였다. 

실제로 프레데릭센 총리는 지난 2023년 6월 미국을 방문해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그의 나토 사무총장 후보설이 크게 확산되기도 했다. 당시 덴마크 언론과 국제 언론들은 바이든 행정부가 프레데릭센을 유력 후보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는 관측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나는 나토 사무총장 후보가 아니다"라며 적극 부인했다. 결국 네덜란드 총리를 역임한 마르크 뤼터가 나토 사무총장이 됐다. 

싱크탱크 유로파의 리케 프리스 소장은 "덴마크에서는 단 두 명만이 세 차례 연속 총선 승리에 성공했다"며 "유럽 차원에서 프레데릭센 총리는 이제 중량급 정치인"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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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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