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2일 외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 '고 한패스'를 출시했다
- 이동·결제·즐길거리 기능을 통합해 교통예약과 결제, 로컬 정보 제공을 한 번에 가능하게 했다
- 한패스는 신임 대표 선임과 관광공사·농협상호금융 등과 MOU를 맺어 외국인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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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올인원 여행 플랫폼 '고 한패스(GO Hanpas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핵심은 이동(Way) 기능이다. 장소 검색부터 택시 호출, KTX 예약, 고속·시외버스 예약까지 앱 안에서 처리할 수 있다.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GO Hanpass 카드로 교통카드 기능과 예약·결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결제(Pay) 기능은 해외 발행 카드, 가상계좌, 국가별 특화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국내 편의점·ATM에서 충전한 잔액은 국내 전 가맹점 카드 결제와 바코드 결제(올리브영·다이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잔액은 ATM 출금이나 본국 계좌 송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즐길 거리(Play) 기능은 로컬 맛집, 주변 약국·병원 등 편의시설 위치, 전국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앱과 함께 웹 서비스도 운영해 앱 설치가 어려운 이용자도 동일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한패스 관계자는 "언어와 결제의 장벽 없이 외국인 관광객이 로컬처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패스는 최근 이근주 전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교통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농협상호금융과도 외국인 고객 기반 강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