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UKMTO가 1일 페르시아만 화물선 피격을 밝혔다
- 화물선은 움카스르 남동쪽 40마일 해역서 맞았다
- 인명피해와 선박 피해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중동 페르시아만 북쪽 해역을 항해하던 화물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에 피격당했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1일(현지 시각) 밝혔다.
피격 지점은 이라크 움카스르 항구에서 남동쪽으로 약 40마일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선박의 파손 정도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UKMTO는 이날 "화물선이 페르시아만을 항해하던 중 우현에 정체불명의 발사체가 명중했고 큰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밝혀진 내용이 없다"고 했다.
UKMTO는 이란 전쟁이 시작된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 동안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 오만만 일대에서 운항 중인 선박에 영향을 미치는 사건은 모두 52건이었다고 말했다. 이 중 28건은 공격 보고였고, 22건은 공격이 의심스러운 활동 보고였다고 한다.
한편 이란은 이날 레바논에서의 이스라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미국과의 협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에 있는 친이란 시아파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최대 거점지역인 다히예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