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구 수성구는 31일 위탁가정 18세대 20명에 가족애 한 상 밀키트를 지원했다.
- 이번 사업은 가정위탁 아동이 안정적 양육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아동과 위탁부모의 식사 교류를 돕는 취지다.
- 수성구에는 현재 18세대 위탁가정이 20명의 아동을 보호 중이며 위탁가정은 이번 지원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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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위탁가정 18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식탁 '가족애(愛), 한 상' 밀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위탁가정에서 안정적인 양육환경 속에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성구는 가정위탁보호 아동 20명에게 밀키트를 지원해 아동과 위탁부모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가정 내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가정위탁은 가족해체, 학대, 빈곤 등의 사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보호·양육하는 가정형 아동보호서비스다. 현재 수성구는 18세대 위탁가정이 20명의 아동을 보호·양육하고 있다.
지원받은 한 위탁가정은 "아이와 함께 요리하고 마주 앉아 식사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밥상머리에서 함께하는 작은 일상이 우리 가족에게 큰 기쁨이 된다. 아이가 원가정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따뜻한 품이 돼 주고 싶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