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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전남광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심판…394곳 사전투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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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관위는 29일 제9회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전국 394개 투표소에서 진행했다고 했다.
  • 오전 9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전국 1.7%로 전남이 4.12%로 최고였고 수도권은 평균을 밑돌았다.
  • 이번 선거에서 광주·전남은 통합특별시장 등 117명을 뽑으며 광주 유권자는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전 9시 기준 전남 최고·대구 최저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30일 이틀 동안 광주 96곳, 전남 298곳 등 모두 394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된다.

유권자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사진이 포함된 공공기관 발행 신분증이나 모바일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휠체어를 탄 한 시민이 기표함에 투표 용지를 넣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7%다. 전체 유권자 4464만 9908명 가운데 75만 8381명이 투표를 마쳐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사전투표율 1.59%보다 0.11%포인트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4.12%로 가장 높았고 전북 3.16%, 강원 2.22%, 광주 2.08% 등이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1.57%, 경기 1.36%, 인천 1.42%로 전국 평균을 다소 밑돌았다.

또한 직전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도 사전투표율은 전남 31.04%로 전국 최고였고, 광주는 17.28%로 대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29일 오전 광주 남구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6.05.29 bless4ya@newspim.com

이번 지방선거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치러지는 첫 선거다.

광주에서는 지방선거에서 116명,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명 등 총 117명을 선출한다.

선출 인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1명, 통합특별시교육감 1명, 특별시의회의원 36명(광주지역구 24명, 광주·전남통합 비례대표 12명), 자치구청장 5명, 자치구의회의원 73명(지역구 63명, 비례대표 10명)이다. 여기에 광주 광산구을 지역 국회의원 1명을 뽑는 보궐선거가 동시에 실시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 유권자는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 유권자는 국회의원 투표용지 1장이 추가된 총 8장의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무투표 당선자가 확정된 선거구의 경우 해당 선거의 투표용지는 교부되지 않는다.

본투표는 6월 3일 광주 359곳, 전남 785곳 등 총 1144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본투표일에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별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안내문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투표는 민주주의를 완성하는 시민의 권리이자 책임"이라며 "광주시민 모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새로운 통합시대의 주인공이 돼 달라"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전날 무안군 삼향읍 사전투표소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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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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