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 그는 이란·오만 공동관리 구상에 반대하며 감시하겠다고 했다.
- 오만이 관여하면 폭격할 수 있다며 공격 가능성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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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은 "모든 나라에 열릴 것"이라며, 오만이 이란과 함께 해협 통제에 관여한다면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이란과 오만이 해협을 공동 관리하는 단기 합의를 수용하겠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해협은 모든 나라에 열린다. 국제 수역이다. 누구도 통제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감시할 것"이라며 이것이 이란과의 협상 일부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만도 다른 나라들처럼 행동하거나 아니면 폭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은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운송에 대한 통행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협상 중인데, 이란은 해협 주권을 주장하며 통행 관리는 미국과 무관하며 오만과 협의해 처리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반복해왔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임기 중 이란·이라크·나이지리아·소말리아·시리아·베네수엘라·예멘 7개국을 군사적으로 타격했으며, 캐나다·콜롬비아·쿠바·덴마크령 그린란드·멕시코·파나마에 이어 이번에 오만까지 공격 가능성이 언급됐다고 짚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