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 7월 인도분은 런던 시장에서 2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6시) 기준으로 전날 종가보다 3.5% 떨어진 배럴당 96.12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브렌트유는 전날 3.44달러 오른 99.58달러로 런던에서 마감된 바 있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유 7월분 역시 4% 가까이 내린 배럴당 90.10달러로 거래됐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8일부터 40일 간의 상호 공격을 완전 중지했다. 그러나 미국이 '자위권 행사'를 내세워 제한적 공격을 단행하자 이란도 휴전 협정 위반이라며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