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특파원

[미국 특징주] 마이크론 시총 1조 달러 근접…UBS 목표주가 3배 상향에 14%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마이크론이 26일 UBS 목표주가 대폭 상향에 급등해 시가총액 1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 UBS는 AI 수요와 장기 공급계약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올리고 EPS 전망과 잉여현금흐름을 크게 상향했다.
  • 마이크론은 저평가된 P/E에서 거래 중이며 미즈호도 AI 메모리 수요 강세를 근거로 ‘톱 픽’ 의견과 8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UBS 목표주가 535→1625달러로 상향
"AI 수요·장기 공급 계약이 실적 안정화"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가 26일(현지시간) 시장조사기관 UBS의 대폭 목표주가 상향에 14% 이상 급등하며 시가총액 1조 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다.

이날 미국 동부 시간 오전 10시 14분 마이크론의 주가는 전장보다 14.15% 급등한 857.27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862.4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시가총액도 9679억 달러로 1조 달러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

마이크론의 주가 급등은 UBS의 목표 주가 상향 덕분이다. 이날 UBS는 인공지능(AI) 수요 강화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을 이유로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535달러에서 1625달러로 3배 이상 상향 조정했다. 이는 마이크론을 커버하는 46개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새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 내 마이크론의 기업 가치가 거의 1조8000억 달러에 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23일 종가 기준 마이크론의 시가총액은 8469억 3000만 달러였다.

마이크론 주가는 올해 들어 200% 넘게 폭등했으며 지난 1년간 817%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UBS의 티머시 아쿠리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이 주가수익비율(P/E) 측면에서 엔비디아와 크게 다르게 거래돼야 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UBS는 2027년과 2028년, 2029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각각 155달러와 167달러, 117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전 예상치 133달러와 122달러, 77달러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UBS는 마이크론이 같은 기간 4000억 달러 이상의 잉여 현금 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EPS는 2029년 메모리 다운사이클을 가정해도 100달러를 무난히 웃돌 것으로 봤다. 새 목표주가 1625달러는 향후 12개월 P/E 약 15배에 기반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있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사무실 [사진=블룸버그통신]

현재 마이크론은 향후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 P/E 8.42배에서 거래되고 있다. 벤치마크 S&P 500 지수의 21.1배, 나스닥 100의 24.66배에 비하면 절반 이하 수준이다.

미즈호도 이날 마이크론에 대한 '아웃퍼폼' 의견과 80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마이크론이 '톱 픽(Top Pick)'으로 남는다고 강조했다. 미즈호는 수요 신뢰감을 부각하며 "메모리는 AI의 척추로 남아 있으며 수요가 2026~2027년까지 공급을 추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즈호의 비제이 라케시 애널리스트는 "수요 지속성이 DRAM·NAND를 AI 핵심 동력으로 보는 장기 추세 모멘텀을 보고 있는 만큼 공급·수요 불균형이 언제 끝날지에 대한 명확한 가시성이 없다고 본다"고 진단했다.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