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양식품이 26일 신제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우지유탕 기술과 소고기 육수·대파·후추로 깊고 깔끔한 국물 맛과 큼직한 후레이크 식감을 구현했다
- 전자레인지 조리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26일 네이버 라이브 첫 판매 후 28일부터 편의점에 순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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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후추 풍미 강조…"진하지만 개운한 국물 구현"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양식품이 우지의 깊은 풍미와 한국식 파개장 국물을 결합한 신제품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을 출시한다고 26일 전했다. 최근 진하고 묵직한 국물형 라면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자사 우지유탕 기술을 앞세워 국물 라면 시장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신제품은 삼양식품의 우지유탕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소고기 육수에 대파와 후추 향을 더해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큼직한 대파 후레이크와 비프맛 후레이크를 담아 풍미와 식감을 강화했다.

면발 역시 국물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했다. 컵라면 전용 골든블렌드오일로 튀겨 고소한 풍미를 높였고, 마지막까지 쫄깃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일반 조리뿐 아니라 전자레인지 조리(1000W 기준 1분30초)가 가능하도록 용기 재질과 면 배합을 최적화했다. 회사 측은 전자레인지 조리 시 국물 풍미와 면 식감을 더욱 진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26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신상잇쇼'를 통해 제품을 처음 판매하며, 이후 28일부터 전국 편의점에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1963 큰컵 우지파개장'은 우지유탕 기술에 한국식 파개장 스타일을 접목해 깊고 개운한 국물 맛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식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국물 라면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