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S MnM이 26일 LBMA GDL 금·은 부문에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 LS MnM은 DG3 기준에 맞춰 공급망 정보 공개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 GBI와 MES 등 디지털 시스템으로 금 이력 추적과 월간 보고 체계를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LS MnM이 런던금시장연합회(LBMA)가 선정하는 우수공급업체(GDL) 명단에 금 부문 14년, 은 부문 11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26일 밝혔다. 금 부문 선정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다.
LBMA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 금·은 시장의 대표 기구로 약 190개 귀금속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매년 심사를 통해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GDL 자격을 부여한다.

LS MnM은 LBMA의 책임 있는 원자재 조달 관련 공시 지침 제3판(DG3)을 기반으로 공급망 정보 공개와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DG3는 국제적 기준인 'OECD 광물 공급망 실사 지침'에 맞춰 원료 조달 과정에서 공급자 정보, 원산지 정보 등에 대한 높은 수준의 투명성과 책임을 요구한다.
LBMA가 새롭게 도입한 디지털 기반 귀금속 생태계 플랫폼인 '골드바 이력·무결성 관리 데이터베이스(GBI)'를 활용해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GBI는 금의 출처와 보관, 이동 이력 등을 영구적으로 추적해 가치사슬 전반의 투명성을 높인다.
LS MnM은 원산국 데이터 보고 체계를 월간 보고로 전환했다. 모든 GDL 참여 업체는 2027년부터 연례 보고를 월례 보고로 전환해야 한다. 회사는 스마트 팩토리 프로젝트 'ODS(온산 디지털 제련소)'를 통해 공급망 전반을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MES(제조 실행 시스템)'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 IT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검증 체계에 대응하고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