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드포갈릭이 26일 위드펫 전략으로 성과를 냈다.
- 스타필드 안성점은 반려동물 동반 인증을 받았다.
- 펫존 매출이 늘며 운정점은 전국 매출 1위에 올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립형 펫존·전용 메뉴 운영…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 공략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매드포갈릭이 반려동물 동반 외식 수요를 겨냥한 '위드펫(with Pet)' 전략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스타필드 안성점은 지역 내 유일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반려동물 동반 출입가능업소' 인증을 획득하며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 가운데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식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 반려동물 동반가능업소는 1842곳이다. 대부분 개인 카페나 소규모 휴게음식점 중심인 가운데 매드포갈릭은 위생·시설 기준을 충족하며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외식업계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식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본격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운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매드포갈릭 스타필드 안성점은 최근 한 달간 전체 매출 중 펫 테이블 비중이 최대 15%를 기록했다. 최근 문을 연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역시 펫존 이용객 증가에 힘입어 오픈 직후 전국 매장 매출 1위에 올랐다.
매장은 일반 고객과 반려동물 동반 고객 공간을 분리한 독립형 펫존으로 운영된다. 공기 청정 시스템과 이물질 혼입 방지 체계를 강화했으며 배변패드·소독제 등 전용 위생 용품도 마련했다. 반려동물 전용 메뉴로는 '댕댕이 라구 미트볼', '연어 크림 펫스타', '멍이보감 홍삼계탕' 등을 선보이며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프리미엄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스타필드 입점 매장을 중심으로 쇼핑과 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위드펫 환경을 확대하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서비스 강화를 통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