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유헬스케어가 26일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R&D에 선정됐다.
- 강원도 자생식물로 혈당·체지방 개선 소재를 개발한다.
- 24개월간 14억원 지원받고 개별인정형 원료 인증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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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유유헬스케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돼 강원도 자생식물을 활용한 혈당 조절 및 체지방 개선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소재 개발에 착수한다.
유유헬스케어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24개월간 14억원 규모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는다고 26일 밝혔다. 회사는 강원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강원도 자생식물의 혈당 및 체지방 개선 효능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
유유헬스케어는 자체 보유한 제조 공정 기술을 적용해 소재 안정성과 제형 완성도를 높이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또 이를 통해 강원 지역 바이오 산업을 이끄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유유헬스케어 관계자는 "강원도 자생식물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고도화해 국내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 사업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핵심 정책 사업이다. 유유헬스케어는 이번 사업 선정과 함께 중기부의 지역 중소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레전드 50+'에도 참여하게 됐다.
한편 유유헬스케어는 지난 2020년 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 2022년 면역 소재(지역특화산업육성 R&D), 2023년 모발 건강 소재(그린바이오 지원사업) 등을 잇달아 사업화하며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해왔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