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 이사장은 22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객 소비의 지역 상권 연계와 온누리상품권 홍보·사용처 확대, 바가지요금 근절 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인 이사장은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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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소비 지역상권 연결 모색
전주 한옥마을 상인들과 간담회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 22일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진공은 인 이사장이 이날 전북 전주 한옥마을 골목형 상점가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다시 일어서는 소상공인·활기 도는 골목상권' 정책 방향에 맞춰 관광객 소비를 지역 상권과 연결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일정은 인 이사장이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이후 처음 진행한 공식 현장 행보다. 소진공은 현장 중심 기관 운영 방향을 본격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 이사장을 비롯해 전주시 관계자와 전주 한옥마을 상인회, 숙박·외식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관광객 소비의 지역 상권 연계 확대 ▲관광객 대상 온누리상품권 홍보 강화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성 제고와 사용처 확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관광·소비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 한옥마을은 연간 1500만명 이상이 찾는 국내 대표 전통문화 관광지다. 지난 4월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됐으며, 전체 822개 점포 가운데 375개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간담회 이후 인 이사장은 한옥마을 내 신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홍보부스를 방문해 사용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대한제국 황실 후손인 이석 총재와 만나 전통문화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인 이사장은 "전주 한옥마을은 전통문화와 지역 상권, 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골목상권"이라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확언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