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상보] 연장 계약 발표 두산 벤자민 8이닝 무실점 첫승, NC는 3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두산이 21일 NC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 벤자민이 8이닝 무실점 호투로 618일 만에 승리했다.
  • 박찬호·손아섭이 결승 득점 합작했고 NC는 5병살로 무너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두산 웨스 벤자민이 연장 계약 발표날 마운드에 올라 완벽에 가까운 투구로 두산 베어스의 4연승을 이끌었다.

두산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4연승과 함께 시즌 전적 22승1무22패를 기록했다. 반면 NC는 타선 침묵 속에 3연패에 빠졌다.

[서울=뉴스핌] 두산 웨스 벤자민. [사진=두산 베어스] 2026.05.02 willowdy@newspim.com

이날 주인공은 단연 선발 벤자민이었다. 두산과 6주 연장 계약을 체결한 벤자민은 8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1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꽁꽁 묶었다. 총 투구수도 78개에 불과했다. 시즌 첫 승이자, KBO리그 기준으로는 2024년 9월 10일 수원 NC전 이후 618일 만의 승리다.

특히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벤자민은 1회부터 5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병살타를 연달아 유도하며 흐름을 끊었다. 이날 벤자민이 끌어낸 병살타는 무려 4개다. NC 타선은 좀처럼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주원에게 몸에 맞는 공을 내준 뒤 희생번트로 1사 2루 위기에 몰렸지만 박민우와 맷 데이비슨을 연속 범타 처리하며 실점을 막았다. 2회에는 무사 1루에서 박건우를 병살타로 잡아냈고, 3회 역시 김한별을 병살타로 유도해 흐름을 이어갔다. 4회와 5회에도 각각 병살타를 끌어내며 NC 공격의 맥을 끊었다.

두산 타선은 경기 초반 한 번의 집중력으로 결승점을 만들었다. 1회말 박찬호가 좌월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손아섭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결과적으로 이 점수가 경기의 유일한 득점이 됐다.

벤자민은 6회와 7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안정감을 이어갔다. 8회에는 선두타자 박건우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 타선을 범타로 막아내며 끝내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완봉승 가능성도 있었지만 두산 벤치는 9회 마무리 이영하를 투입했다. 이영하는 1안타만 허용하고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며 벤자민의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두산 박찬호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키움을 상대로 득점한 이후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4.08 football1229@newspim.com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4타수 3안타 1득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손아섭도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

NC 선발 토다 나쓰키 역시 5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NC는 이날 병살타만 5개를 기록하며 답답한 흐름 속에 고개를 숙였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