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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 공소시효 배제해야…AI 악용 범죄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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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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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가폭력범죄 공소시효·손배시효 배제 입법의 조속한 마무리를 지시했다.
  • 이 대통령은 국가폭력·5·18 왜곡 가짜뉴스를 강력 응징하고, AI 악용 허위조작·과장 광고에 대응할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 부담을 지적하며 민생품목 가격·수급 안정과 부당 인상 행위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4차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중동전쟁 장기화 따른 물가 상승 조짐에 철저한 관리 지시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국가 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의 소멸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법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국가 폭력은 국민의 안정과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반인륜적이고 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공동체에 미치는 해악의 지속성을 고려할 때 다른 범죄와 동일선상에서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며 "나치 전쟁 범죄는 지금도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한다"고 예를 들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국가 폭력 범죄의 공소시효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시효를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입법 조치를 조속히 매듭지어야겠다"며 "전에도 이미 한 번 통과된 바 있는데 지난 정권의 거부권(대통령 재의 요구권) 행사가 있던 걸 기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가짜 뉴스와 국가 폭력 범죄 미화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자주 벌어지는 것 같다"며 "5·18 북한군 개입설 같은 악의적인 가짜 뉴스, 국가 폭력 범죄를 미화하거나 피해자를 모욕하는 행위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특히 "잘못된 역사는 바로 세워야 똑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다"며 "과거를 적당하게 봉합하는 게 아닌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서 반성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독버섯이 자라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허위 조작과 과장 광고 범람 때문에 국민 실생활에 피해가 야기되고 있다"며 "AI로 제작한 가짜 모델과 전문가가 등장해서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허위 이미지 유포로 행정력 낭비를 만드는 등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본관에서 34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국민께서 AI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게 제도를 보완해야겠다"며 "AI로 만들었다고 표시하는 AI 표시 의무 확대 등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한층 속도를 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문제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이 발발한 지 석 달째인데 국민들의 물가 부담이 악화되고 있다"며 "주요 민생 품목에 대한 가격과 수급 안정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 시기를 악용해 별다른 인상 요인이 없는데도 은근슬쩍 가격을 올리는 몰염치한 행태, 독과점적 지위를 남용하는 행태에 대해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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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한 36.9%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 대비 소폭 오른 36.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6%포인트(p) 오른 36.9%였다. 부정평가는 60.1%로 전주대비 2.2%p 하락했고, '잘 모름'은 3.0%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8월 4주차(38.9%)에서 30%대에 진입한 이후 이번 조사까지 30%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에 대해 "한·독 정상회담 외교 성과와 경상수지 흑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통한 내수 활성화 정책 등 경제 지표 개선에 더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가 긍정평가 반등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29∼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3%, 국민의힘이 40.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3%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4%p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과 민생경제 활성화 정책을 비롯한 정부 여당의 정책적 행보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면서 수도권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지율이 반등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이재명 대통령 탄핵 공세와 김혜경 여사 골프 의혹 공방 조희대 대법원장 관련 사법부 논란 등 정쟁 심화가 부각되면서, 수도권과 대 이상 보수층의 이탈로 이어져 지지율이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조사에서 전주 대비 1.4%p 오른 8.1%를 기록, 2024년 11월 1주차(9.0%)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개혁신당은 2.0%,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8.6%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1-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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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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