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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종전 협상 기대에 달러 약세…달러/원 1490원대 중후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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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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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은 21일 달러/원 환율을 1493~1503원으로 전망했다
  • 미·이란 종전 협상 기대와 국내 증시 강세로 달러 약세가 이어져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하다고 분석했다
  • 다만 수입결제·해외주식 환전 수요와 FOMC 의사록의 금리 인상 언급이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21일 달러/원 환율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에 따른 달러 약세와 국내 증시 강세 영향으로 하락 압력이 우세할 전망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에서 달러/원 환율 예상 범위를 1493~1503원으로 제시했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종가는 스왑포인트를 감안하면 1497.60원으로 전일 대비 9.20원 하락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오늘 달러/원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와 국내 증시 강세에 힘입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0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2.71 포인트(0.86%) 하락하며 7208.95로, 코스닥은 28.29 포인트(2.61%) 하락한 1056.07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0원 하락한 1506.6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20 yym58@newspim.com

중동 지정학적 불안 완화 기대가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지면서 달러 강세 흐름이 주춤해졌다는 분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되살아났고, 간밤 미국 증시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또한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외국인 순매수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이 경우 역외 커스터디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달러 공급 우위가 나타날 수 있다. 1490원대에서 대기하던 수출업체와 중공업체의 네고 물량도 환율 하락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수요와 해외주식 투자 관련 환전 수요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다.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일부 위원들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점도 달러 약세폭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rom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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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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