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GTX 철근 누락' 보도 관련 MBC 기자·간부 고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20일 MBC 기자와 간부, 국토부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 오 후보 캠프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의혹 보도가 허위·왜곡이라며 선거 개입 시도라고 주장하고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촉구했다.
  • 국토부 감사 착수 결정자도 공무원 선거관여 금지 위반 혐의로 함께 고발됐으며, 서울시는 관련 내용과 보강 공사 계획을 이미 여러 차례 보고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거법 위반 주장…"허위·왜곡 보도·관권선거 의혹"
국토부 감사 착수 배경 놓고 정치권 공방 확산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측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의혹 보도와 관련해 MBC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오 후보 캠프는 20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MBC 기자 3명과 간부 4명, 국토교통부 감사 착수 결정 담당자 등을 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6.05.20 kunjoo@newspim.com

오 후보 캠프는 MBC 관계자들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96조 제2항 제1호(허위·왜곡 보도), 제252조 제1항(방송·신문 등 부정이용죄), 제237조 제1항 제2호(선거의 자유방해죄)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 캠프는 "선거 직전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리는 악의적인 왜곡·편파 보도와 선거 개입 시도에 대해 사법당국의 철저한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또 오 후보 캠프는 "국토교통부의 감사 착수 결정 담당자(장관 또는 관계자)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제85조 제1항(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금지 위반) 등의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발은 GTX-A 삼성역 구간 공사에서 일부 기둥의 주철근이 설계보다 부족하게 시공됐다는 의혹을 둘러싼 보도에서 비롯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해당 구간에서 시공 오류를 확인하고 긴급 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 후보는 지난 18일 "선거를 앞두고 국토부에서 이런 정보를 민주당에 알린 거 아닌가 하는 의혹도 생긴다"며 "그렇다면 관권선거 의혹 지울 수 없고, 선거가 끝나서도 결코 넘어갈 수 없는 중대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 역시 철근 누락 관련 내용을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 공문으로 보고했으며 이후 보강 공사 계획도 국토부와 철도공단에 공유했다고 반박했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