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립이 19일 하이면 막국수 2종을 출시했다.
- 홍비빔 막국수는 안동식혜, 들기름 막국수는 홍천식 공법을 살렸다.
- 두 제품은 전국 마트·슈퍼서 메밀면으로 판매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동면지도' 라인업 확대…전국 면요리 재해석 지속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삼립의 한국인의 미식면 브랜드 '하이면'이 여름철을 겨냥해 '홍비빔 막국수'와 '들기름 막국수'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지역 특산물과 전통 조리 방식을 활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홍비빔 막국수'는 안동 지역 특산품인 안동식혜를 활용했다. 고춧가루와 생강으로 발효시킨 안동식혜 특유의 칼칼하고 시원한 맛에 사과·배·매실 등 3가지 과일과 8가지 채소를 더해 깊은 풍미의 숙성 비빔장을 완성했다.

'들기름 막국수'는 홍천 지역의 전통 들깨 가공 방식을 재현했다. 볶은 들깨를 압착해 낸 고소한 풍미와 짭조름한 간장이 어우러진 감칠맛이 특징이다. 두 제품 모두 메밀면을 사용했으며, 김·깨·계란 등 고명을 추가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마트와 슈퍼마켓에서 판매된다.
삼립은 최근 '대동면지도' 콘셉트를 앞세워 지역 면 요리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배우 류수영을 모델로 '강릉식 장칼국수', '평양식 동치미물냉면', '안동식 홍비빔냉면', '47년 전통 명인우동' 등을 선보이며 미식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삼립 관계자는 "여름철 별미인 막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50년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각지의 면 요리를 하이면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