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호프' 첫 공개 후 외신 폭발적 반응…"타협없는 연출, 날것의 충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나홍진 감독이 17일 제79회 칸영화제에서 새 영화 '호프'를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했다
  • 해외 유수 매체들은 예측 불가 추격전과 강렬한 액션·장르적 실험, 대담한 연출을 호평했다
  • 황정민·조인성·정호연 등 배우들의 폭발적 에너지와 존재감에 찬사가 이어졌고 '호프'는 올여름 개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칸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최초 공개된 이후 해외 주요 매체와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뤼미에르 대극장(Grand Théâtre Lumière)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친 영화 '호프'를 향해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강도 높은 액션을 직접 소화한 배우들의 노력과 제작진의 끈기 있는 도전으로 완성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를 해외 매체가 집중적으로 다뤘다.

프랑스 매체 리베라시옹(Libération)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친 듯한 추격전. 관객의 정신을 완전히 혼미하게 만드는 강렬한 페이스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SCREEN RANT)는 "한국 영화 특유의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케일 큰 액션 시퀀스들이 쉴 새 없이 몰아치며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영국의 가디언(The Guardian)은 "'호프'는 전 세계의 K-열풍을 한층 더 달아오르게 할 최고 수준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라며 스크린을 빈틈없이 채우는 강렬한 영화적 체험에 주목했다.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호프' 월드 프리미어 시사에 참석한 나홍진 감독과 출연진. [사진=Kazuko Wakayama]

또한 시종일관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의 중심으로 관객을 밀어 넣는 나홍진 감독의 대담한 연출과 장르 감각에 대해 프랑스 매체 프리미어(Première)는 "장르적 규칙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나홍진 감독만의 예측 불가능한 터치가 가미되어 신선함을 준다", 에크랑 라르주(Écran Large)는 "나홍진 감독은 타협 없는 연출로 장르의 극단을 밀어붙이며 관객에게 날것의 충격을 던진다", 프랑스인포(franceinfo:)는 "유머와 슬랩스틱, 그리고 하드코어 액션이 공존하는 나홍진식 장르 변주가 돋보인다"라고 평했다.

르 몽드(Le Monde)는 "나홍진 감독은 '호프'를 통해 보는 이의 숨을 멎게 만드는 대담하고 독창적인 영화를 탄생시켰다. 칸의 전형적인 문법을 파괴하는 시각적 충격을 선사하며 장르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르 누벨 옵스(LE NOUVEL OBS)는 "올해 칸영화제를 뒤흔든 지진 같은 작품. 영화제 전체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 놓았다"고 전했다.

폭발적 에너지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은 배우들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nternational Business Times)는 "황정민은 특유의 지친 듯한 카리스마와 슬랩스틱 같은 몸짓으로 영화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조인성은 사냥꾼 역할에 강렬한 에너지를 불어넣고, 정호연은 참혹한 아수라장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젊은 패기를 보여준다", 조블로(JoBlo)는 "서서히 조여오는 실시간 추격전의 완벽한 영화적 완급 조절과 정호연이 유탄 발사기를 들고 등장하는 순간 터져 나오는 도파민이 압권이다"라고 배우들의 활약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주요 해외 필진들의 SNS 반응 역시 눈길을 끈다. 넥스트 베스트 픽처(Next Best Picture)의 맷 네글리아(Matt Neglia)는 "러닝타임의 끝까지, 그야말로 브레이크 없이 미친 듯이 질주하는 아드레날린 폭발 스릴러" , 어워즈워치(AwardsWatch)의 라이언 맥쿼이드(Ryan McQuade)는 "심장을 쥐어짜는 음악 위로 활력 넘치는 액션 시퀀스들이 몰아치고 시간이 순식간에 삭제된다"라며 거침없이 몰아치는 작품의 리듬감을 언급했으며, 팬덤와이어(FandomWire)의 숀 볼먼(Sean Boelman)은 "러닝타임 내내 순도 100%의 아드레날린이 폭발한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올 여름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