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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개막...우수 中企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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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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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여의도에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 대회에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 92명에게 금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 수상자들은 핵심기술 국산화와 K-푸드 수출 등 공로를 인정받았고 중소기업 혁신·지역균형성장·AI전환 필요성이 제기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 주제로 열려
경제성장 기여한 중소기업인에 정부포상 수여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여의도 소재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민석 국무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단체장, 중소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 여의도 소재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금탑 산업훈장 등 총 92점의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연배 오토젠 대표이사는 약 40년간 자동차 부품 산업에 종사하며 핵심 기술 국산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연배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충돌 안전과 연비 규제 대응을 위한 필수 기술인 '핫 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그간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차체 경량화 기술의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매출 대비 5% 이상의 R&D(연구개발) 투자와 석사급 이상 인력 비율이 40%에 달하는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기술기반 경영체제를 확립했으며, 국내 전기차 제조 기업에 경량화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주권을 확보했다.

또 다른 금탑산업훈장 수상자인 이능구 칠갑농산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쌀 가공식품의 현대화와 K-푸드 세계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능구 대표는 지난 1990년 국내 최초로 쌀 가공식품의 보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주정침지법'을 개발했으며, 해당 특허를 무상으로 개방해 국내 쌀 가공산업의 대중화와 대량 생산 체제 구축을 견인했다.

아울러 1996년 북미 시장 개척 이후, 국제인증 취득 및 현지 유통 판로 개척을 통해 연평균 560억원 규모의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며 K-푸드의 세계화를 주도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중소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며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첨단전략산업뿐만 아니라 전통제조업까지 혁신할 수 있도록 정부의 투자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통제조업의 AI 전환(AX)은 이제 생존의 문제인 만큼, 데이터 구축 지원과, 업종별 협동조합 중심의 협동형 AX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방 간 이전기업과 향토기업까지 지원 사각지대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AI Q&A]

Q1.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어떤 행사인가요?
A1.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중소기업인의 성과를 기리고 국가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자리다. 올해로 37회를 맞았다.

Q2. 이번 대회에서 어떤 규모의 포상이 이루어졌나요?
A2.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탑 산업훈장을 포함해 총 92점의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이는 중소기업의 경제 기여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의미를 갖는다.

Q3. 금탑산업훈장을 받은 이연배 대표의 주요 공적은 무엇인가요?
A3.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약 40년간 활동하며 '핫 스탬핑' 공법을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차체 경량화 기술의 국산화를 이끈 점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지속적인 R&D 투자와 연구 인력 확보를 통해 기술 기반 경영을 구축했다.

Q4. 또 다른 수상자인 이능구 대표는 어떤 성과를 인정받았나요?
A4. 쌀 가공식품의 보존 기간을 획기적으로 늘린 '주정침지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무상 개방해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북미 시장 개척과 연간 560억 원 규모 수출을 통해 K-푸드 세계화를 이끈 점이 평가됐다.

Q5. 행사에서 제시된 중소기업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요?
A5.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을 동시에 추진하고, 전통 제조업의 AI 전환(AX) 확대, 데이터 구축 지원, 협동조합 중심 사업 강화 등이 강조됐다. 또한 지방 이전 기업 지원 확대 등 정책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도 제기됐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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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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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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