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19일 자사 TDF 시리즈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해 국내 시장 점유율 13.5%로 업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 KB자산운용 TDF는 온국민·다이나믹 시리즈로 구성돼 초분산·액티브 전략을 통해 고객 성향별 자산배분을 제공하고 있다
- 온국민 TDF 2055는 5년 수익률 116.21%로 106개 상품 중 최고 성과를 기록했으며, 장기 연금·절세 투자 수단으로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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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19일 자사 '온국민∙다이나믹 TDF 시리즈'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에 KB자산운용의 국내 TDF 시장 점유율은 13.5%로, 업계 2위로 올라섰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KB자산운용의 타깃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전체 순자산은 약 4조1000억원으로, 연금 자금 유입이 활발하게 나타나면서 올해 들어 약 8000억원 늘어났다.

현재 KB자산운용은 '온국민'과 '다이나믹' 두 가지 TDF 시리즈를 통해 고객 성향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KB 온국민 TDF 시리즈'는 초분산 자산배분을 기반으로 낮은 보수와 안정적인 운용을 지향하는 상품이며, 'KB 다이나믹 TDF 시리즈'는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산을 조정하는 액티브형 전략을 적용해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KB자산운용은 고객 투자 니즈에 맞춰 TDF 상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환노출형 투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KB 온국민 TDF 2030·2035·2040·2045 UH'를 출시했으며, 사회초년생의 장기 투자 수요를 반영한 'KB 온국민 TDF 2070'도 선보이는 등 상품 구성 다양화에 힘을 쏟고 있다.
'KB 온국민 TDF 2055'의 최근 5년 수익률은 116.21%로, 동일 기간 106개 상품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 3개월, 6개월, 1년 수익률도 각각 16.99%, 22.41%, 43.73% 수준으로, 단기 성과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범광진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TDF 시리즈는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 수준과 다양한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장기 투자에 최적화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계좌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할 경우 세제 혜택과 더불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장기 자산 형성에 효과적인 투자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