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놀루션이 18일 1분기 매출 증가와 흑자전환을 발표했다
-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영업망 확대로 매출이 성장했다
- 비용 절감·외환관리·자산 운용으로 적자 폭을 줄이고 당기순이익이 개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2026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4억900만원, 영업손실은 1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전년 동기 24억8000만원 대비 약 11억원 축소됐으며, 당기순이익은 4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 개선은 영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의 성과다. 제놀루션은 지난해 말 글로벌 바이오 기업 다카라코리아바이오메디칼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대전·충청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망을 확장했다. 기존 주력 제품인 핵산추출 시약 및 자동화 장비와 다카라코리아의 전문 시약 라인업을 결합한 패키지 공급이 연구소 및 관공서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적자 폭 축소는 경영 효율화 노력의 결과다. 제놀루션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개편과 전사적 비용 절감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분기부터 그 성과가 본격적으로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은 재무 리스크 관리와 전략적 자산 운용의 결실이다. 회사는 철저한 외환 관리로 외환차익을 확보했으며, 투자법인 지분가치 제고 등 비영업 항목에 대해서도 내실 있는 경영을 지속해 외환차익 및 지분평가이익으로 이어졌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시장 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영업망 및 재무 구조를 재편한 노력이 실질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본격적인 매출 성장과 실적 개선 흐름에 속도를 더해 수익 구조를 견고히 다지는 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