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웃백이 5월 1~5일 황금연휴에 체험형 메뉴 전략으로 전년 대비 매출 약 20% 성장했다고 13일 밝혔다
- 핵심 메뉴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과 세미 코스 구성, 한정 메뉴 '그릴드 갈비'가 가족 고객과 온라인 언급량 증가를 이끌었다
- 외식업계는 경험 중심 소비 확대로 오감 자극·프리미엄 요소가 경쟁력으로 부상했으며 아웃백은 체험형 다이닝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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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온라인 언급량 최고…체험형 메뉴 인기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5월 황금연휴 기간 체험형 메뉴 전략을 앞세워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외식업계에서 '경험 중심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오감을 자극하는 다이닝 콘셉트가 가족 단위 고객 수요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아웃백은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방문객은 어린이날인 5월 5일 가장 많이 몰렸으며, 같은 날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 아웃백 관련 온라인 언급량도 연휴 기간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연휴 성과의 중심에는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이 있었다. 230도 고온의 핫 플레이트 위에 채끝등심 스테이크를 제공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리와 향,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메뉴다. 아웃백은 이를 통해 단순 식사를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다이닝 경험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샐러드부터 메인 메뉴,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세미 코스 형태 구성도 가족 단위 고객 호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꼽힌다. 또 이달 말까지 한정 판매되는 신메뉴 '그릴드 갈비'도 연휴 기간 인기를 끌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외식 시장에서 '경험 중심 소비'가 확대되며 감각적 체험과 프리미엄 요소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고 있다. 아웃백 역시 스테이크 품질에 체험 요소를 결합하는 전략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웃백 관계자는 "씨즐링 콘셉트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다이닝 전략이 고객들의 외식 기대에 부응하며 연휴 기간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와 다이닝 경험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