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푸드빌 올리페페 여의도점이 13일 흥행세를 이어갔다
- 사전예약 2000명 몰리며 연휴·주요시간 풀부킹을 기록했다
- 화덕피자 인기 속 14일 신규 메뉴 2종을 선보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그니처 화덕피자 '올리 올리베' 인기 집중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 상권에서도 흥행세를 이어가며 도심형 미식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CJ푸드빌은 지난 4월 30일 오픈한 올리페페 여의도점에 사전 예약만 약 2000명이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직후 5월 연휴 기간 예약이 조기 마감됐고, 현재도 주요 시간대에는 풀부킹과 현장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높은 고객 수요를 보이고 있다.

여의도 직장인뿐 아니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찾는 2030 고객 유입도 두드러진다. SNS를 중심으로 맛과 공간, 서비스에 대한 자발적인 후기가 확산되면서 '이탈리아 현지 분위기에서 화덕피자와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비스트로'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흥행은 브랜드 핵심 메뉴인 화덕피자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올리페페는 이탈리아산 카푸토 밀가루를 사용해 매일 도우를 직접 만들고 있으며, 대표 메뉴인 '올리 올리베'는 전체 피자 판매량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보이고 있다. CJ푸드빌 측은 화덕피자가 평균 2분마다 1개씩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리페페는 일반적인 쇼핑몰 기반 레스토랑과 달리 이탈리아 정통 식문화를 구현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 식전주인 아페리티보 판매 비중이 높고, 디너 시간대에는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와인 페어링을 즐기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여의도점에서 처음 선보인 논알콜 와인 역시 주류를 즐기지 않는 고객층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CJ푸드빌은 이러한 인기에 맞춰 오는 14일 신규 메인 메뉴 2종도 출시한다. 토스카나 가정식에서 영감을 받은 닭요리 '폴로 카치오토레'와 밀라노식 돈가스 요리 '코톨레타 알라 밀라네제'다. 회사 측은 직장인 모임과 와인 페어링 수요를 고려해 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리페페는 이탈리아 현지 미식 문화와 감성을 도심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광화문에 이어 여의도에서도 대표적인 데이트·모임 장소로 자리잡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와 공간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