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 동대문구 '래미안 라그란데' 무순위 청약 1가구에 4만60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래미안 라그란데 전용면적 55㎡ 일반공급 1가구 모집에 4만6362명이 신청했다. 이 물량은 기존 계약이 취소되면서 재공급된 것이다.

분양가는 전용 55㎡ 기준 약 8억8300만원이다. 2023년 최초 분양가가 그대로 적용됐다. 인근 단지 시세를 감안하면 4~5억원대 가량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래미안 라그란데는 이문1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조성됐다.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총 3069가구 규모 단지다. 지난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청약(전용 74㎡ 1가구)에는 620명이 쏠렸다. 해당 물량은 9억5800만원에 공급됐다.
이번 무순위 청약의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다. 계약은 22일에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6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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