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D현대는 13일 자사주 소각을 검토한다.
- 남궁훈 전무는 상법 개정에 따라 주주 이익 방향으로 추진한다.
- 내년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 충족을 위해 배당 여력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HD현대는 "기존 보유중인 자사주 소각을 검토중이고,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내년에도 정책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궁훈 HD현대 전무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자사주를 10.5% 정도 가지고 있는데, 상법 3차 개정으로 자사주 기존 보유 주식에 대해 원칙적으로 소각을 하고 여러 가지 처리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 있다"면서 "주주들한테 이익이 가는 방향으로 검토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남 전무는 이어 '내년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해나갈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에 "자회사들 실적이 굉장히 개선됐기 때문에 배당 여력도 확대가 돼서 배당 정책에 따라 주주분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 효과를 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답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연간 배당금은 배당 성향 70% 이상에서 그룹 배당 정책을 바탕으로 전체 배당 여력이라든지 재무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할 예정"이라며 "조선, 일렉트릭, 마린 솔루션, 정유 모든 사업의 재무적 성과들이 충분히 고려된 다음에 이를 적절히 반영해 집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