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티에스아이가 13일 2026년 1분기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
-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9% 증가했고 수주잔고는 3426억원을 확보했다.
- LFP·ESS 수요 확대와 글로벌 거점 강화로 믹싱 기술 경쟁력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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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이차전지 제조 장비 전문기업 티에스아이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09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91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20억원 대비 87.9%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47%다. 1분기 수주잔고는 3426억원을 확보했다.
티에스아이는 이차전지 전극 공정의 핵심 설비인 믹싱 시스템을 비롯해 전 공정 토탈 솔루션을 보유한 이차전지 믹싱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배터리 화학종이 NCM에서 LFP(리튬인산철)로 전환되면서 믹싱 시스템에 대한 신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LFP 배터리는 NCM 대비 믹싱 공정의 품질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이 중요해지는 특성이 있다.

연초 공시된 신규 수주도 LFP 및 ESS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기존 NCM 라인을 LFP·ESS용으로 전환하는 개조 공사 수요도 지속 발생하고 있다. ESS 부문에서는 글로벌 배터리 셀 메이커들의 프로젝트 발주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티에스아이는 미국·프랑스·헝가리·폴란드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북미·유럽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LFP 전용 믹싱 솔루션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티에스아이 관계자는 "ESS 시장 확대와 LFP 배터리 채택 증가는 당사의 핵심 경쟁력인 믹싱 기술이 더욱 주목받을 수 있는 환경"이라며 "차세대 믹싱 장비 라인업과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신규 투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