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종욱 관세청 차장이 13일 대전에서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토론회를 열었다.
- 납세자보호 강화 위해 AI 활용 추진과 위원회 심의 대상 확대를 논의했다.
- 토론회 결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납세자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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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관세청이 납세자보호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활용을 추진하고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13일 대전에서 전국 6개 본부세관의 민간 납세자보호위원들과 업무토론회를 열고 납세자 권리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관세청은 2024년 2월 납세자보호 전담조직인 '납세자보호팀'을 출범했으며 변호사를 본청 팀장으로 채용해 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전담조직 출범 후 위원회를 통해 보호된 세액은 2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업무토론회에서는 관세행정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관세청의 주요 활동들이 공유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관세청이 지난 3월 'AI 관세행정 추진단'을 출범하고 중장기 인공지능 전환 전략 수립을 착수한 것과 연계해 장기화되는 중동상황에 따른 불확실한 무역환경 속에서 납세자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한편 관세청은 이날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위원회 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AI를 납세자보호 업무에 활용하는 등 제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이종욱 차장은 "국제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납세자 보호의 필요성은 커진다"며 "토론회 의견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보다 두텁게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