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모닝 리포트] 네오위즈, 신작 공백에 목표가 2만8000원 하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진투자증권이 12일 네오위즈 목표주가를 3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했다.
  • 1분기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하며 비용 증가로 수익성 악화됐다.
  • 신작 파이프라인 가시화와 주주환원으로 중장기 매수 의견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1분기 영업이익 70억원, 컨센서스 32% 하회
'브라운더스트2' 선방에도 변동비 증가로 수익성 훼손
올 하반기 '안녕서울' 출시 예정…신작 6개 중 5개 개발 진입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12일 네오위즈에 대해 신작 공백기 구간으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기대 신작 라인업 부재 속 기존작 매출 하향에 따른 실적 모멘텀 약화가 부담 요인"이라면서도 "신작 파이프라인 가시화 시점이 다가오는 만큼 중장기 관점에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네오위즈의 올해 1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014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32% 감소한 70억원에 그쳐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 102억원을 크게 하회했다. 전 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48% 늘었다.

네오위즈 판교 타워. [사진=네오위즈]

부문별로는 PC·콘솔 부문이 395억원(+9% YoY, -14% QoQ)을 기록했다. 신작이 부재한 가운데 'P의 거짓' 본편·DLC와 'Shape of Dreams'의 매출이 줄었고, 하반기 기대 신작인 '안녕서울: 이태원편' 출시 전까지 PC 매출의 전년 동기 대비 감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됐다. 모바일 부문은 514억원(+13% YoY, +8% QoQ)으로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브라운더스트2'의 전 분기 말 2.5주년 이벤트 매출 일부 이연 효과와 3월 1000일 기념 라이브·스페셜 스킨 이벤트가 매출을 견인했으며, 웹보드 부문은 2월 적용된 한도 상향 등 규제 완화에 따라 1인당 평균 결제금액(ARPPU) 반등도 확인됐다.

수익성 훼손의 핵심 원인은 비용 구조에 있었다. 영업비용은 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전 분기 일회성 인센티브 비용 제거에 따른 인건비 감소(-11% QoQ)와 마케팅 외주 활용에 따른 효율화(-14% QoQ) 효과가 있었으나, 모바일 지식재산권(IP)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플랫폼 수수료·로열티 등 변동비 비율이 다소 상승해 수익성을 훼손했다. 영업이익률은 전 분기 4.4%에서 올해 1분기 6.9%로 소폭 개선됐으나 전년 동기 11.5% 대비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정 연구원은 이번 목표주가 하향에 대해 "'P의 거짓' DLC 매출 하락에 따른 모바일 비중 증가로 변동비 비중이 상승한 점을 반영해 실적 추정치를 낮춘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710억원에서 410억원으로 42.3% 하향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 전망도 16.9%에서 9.7%로 낮아졌다.

다만 중장기 성장 가시성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정 연구원은 "6개 신작 파이프라인 중 5개가 개발 단계로 진입했기 때문에 올해 기대 신작인 '안녕서울: 이태원편'이 출시 예정인 4분기로 접어들어야 개발 가시성은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녕서울: 이태원편' 외에도 2027년 이후를 겨냥한 'P의 거짓' 차기작, 'Wolfeye Studios 신작', '프로젝트 Rubicon' 등 콘솔·PC 중심의 글로벌 라인업이 준비 중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거론됐다. 네오위즈는 올해 회계연도 영업이익의 20%인 12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현금배당 60억원과 자사주 소각 60억원으로 나눠 4월 중 집행 완료했다. 정 연구원은 "보유 자사주를 IP 구매 및 전략적 투자에 활용하겠다는 방침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