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금융그룹이 4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스타터스에 국내 30개사와 글로벌 15개사를 선정했다.
- 452개사 경쟁을 뚫고 총 45개사가 뽑혔으며 계열사 협업과 컨설팅, 투자 지원 등을 제공한다.
- AI·기후테크 등 분야 확대와 청년 창업 설명회 운영으로 생태계 저변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출범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B스타터스'에 참여할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와 글로벌 통합 452개사 가운데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30개사, 글로벌 15개사 등 총 45개사가 선정됐다. 'KB스타터스'에 선정된 기업은 ▲KB금융 계열사와의 연계 협업 ▲세무·회계·법률· 특허 등 내·외부 전문가를 통한 경영 컨설팅 ▲투자 유치 지원 ▲글로벌 AC프로그램 ▲전용 업무 공간(강남, 전북, 싱가포르)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KB금융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투자·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AI·임베디드 금융 등 그룹의 미래 성장 전략 방향과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기후테크 육성 등 정책적 흐름을 반영해 선발 분야와 대상을 확대했다.
청년 창업기업과 지역 거점기업을 함께 발굴해 창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힘을 쏟았다. 여기에 KB금융은 대학생 창업자와 창업동아리 등 초기 단계의 청년 창업가를 직접 만나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국내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KB스타터스 설명회'를 운영했다.
KB금융 관계자는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더 많은 청년 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KB금융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전략적 투자와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해 국가대표급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