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하성은 1일 더블A 재활 1차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 기록했다.
-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수술 후 첫 경기 1안타에 이어 타율 0.250이다.
- 몇 차례 더 재활 경기 소화 후 빅리그 복귀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노리는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두 번째 재활 경기에서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애틀랜타 산하 더블A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뛰고 있는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콜럼버스 시노버스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스(탬파베이 레이스 산하)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지명, 2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겨울 애틀랜타와 1년 20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지난 1월 국내에서 머물던 중 빙판길에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를 다쳤고,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재활에 집중한 김하성은 전날(4월 30일) 첫 실전 경기에서 유격수, 2번타자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했다.
두 번째 경기였던 이날은 수비에 나서지 않고 지명타자로만 출전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콜럼버스는 0-1로 패했다. 김하성의 재활 경기 성적은 2경기 4타수 1안타, 타율 0.250이 됐다.
이어 열린 2차전에는 출전하지 않았고, 콜럼버스는 8-3으로 승리했다. 김하성은 향후 몇 차례 더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 뒤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