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인천] SSG 화이트, 우측 어깨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3주 후 재검진 예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SSG 화이트가 1일 어깨 손상으로 1군 말소됐다.
  • 화이트는 29일 한화전 4이닝 1실점 후 통증 호소했다.
  • 김성욱도 사타구니 손상으로 말소되며 선발진 불안 가중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화이트,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 손상으로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미치 화이트가 경기 도중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SSG는 1일 "투수 화이트, 외야수 김성욱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투수 백승건, 외야수 김정민이 대신 등록됐다"며 "화이트는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회전근개 미세 손상(그레이드 1) 소견을 받았다. 약 3주 후 재검진을 통해 복귀 일정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SSG 미치 화이트가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포수 조형우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6.05.01 willowdy@newspim.com

화이트는 지난달 29일 대전 한화전 선발투수로 나서서 4이닝 동안 85개의 공을 던지고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4회까지 잘 잘 던지던 화이트는 돌연 통증을 호소했고, 5회부터 문승원이 대신 등판해 3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해 구원승을 챙겼다.

SSG는 올 시즌 시작 전부터 토종 에이스 김광현이 어깨 수술로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했다. 아시아쿼터 타케다 쇼타도 지난달 25일 인천 KT전에서 4번 등판 끝에 겨우 승리를 챙겼다. 가뜩이나 불안한 SSG 선발진에서 화이트마저 이탈하게 됐다.

SSG 이숭용 감독은 "빠르게 움직이면서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다"며 "미국, 일본까지 찾고 있다. 미국에서 오긴 쉽지 않다. 오면 몇 주 걸릴 거다. 빨리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말소된 김성욱은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우익수, 6번타자로 선발 출전했지만 2회초 첫 타석 소화 후 통증을 호소해 최준우와 교체 출전했다. SSG는 "김성욱은 좌측 내전근(사타구니) 미세 손상(그레이드 1)으로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약 2주간 회복 기간을 거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SSG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가 대거 발생해 신음 중이다. 이 감독은 "작년에 그러면서 굳은살이 박였는줄 알았는데 마음이 아프다"며 "캠프 때도 부상 방지를 위해 애썼는데 못 막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최지훈(중견수)-최정(지명타자)-에레디아(좌익수)-한유섬(우익수)-오태곤(1루수)-조형우(포수)-정준재(2루수)-안상현(3루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최정이 올 시즌 처음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이 감독은 "상황에 따라 들어간다. 내일(2일) 에레디아를 넣으려고 했는데 밸런스가 좋아서 괜찮다더라"라며 "감독 입장에서는 고맙다"고 설명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