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클라우드가 30일 네이버웍스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 공무원들은 외부에서도 내부 메일 확인과 문서 검토를 처리한다.
- 행안부와 과기부가 추진한 사업으로 3월 시범 후 공식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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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네이버클라우드는 범정부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사업에 참여 중인 '네이버웍스'의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공기관은 망분리 정책에 따라 업무용 내부망과 외부 인터넷망을 분리해 운영한다. 이로 인해 공무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 내부 시스템 접근이 차단돼 출장이나 외근 중 업무처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네이버웍스 모바일 서비스는 이 문제를 해결한다. 공무원들은 이제 사무실 밖에서도 내부 메일 확인, 문서 검토, 메신저 보고 등 핵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모든 데이터 전송에는 종단간 암호화 기반의 보안 기술이 적용돼 민감한 업무 정보도 안전하게 보호된다.
경성민 네이버클라우드 이사는 "네이버웍스의 모바일 서비스로 더 이상 장소의 한계가 업무의 한계가 되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행정기관이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을 경험하고 공간의 제약 없는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3개 부처가 시범 사업을 마친 후 네이버웍스를 공식 업무 협업툴로 선정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