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전재수·하정우 등 부산 민주 후보들 민주공원 참배…"부산 역사 다시 쓰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 부산 후보들이 30일 민주공원 참배로 선거전을 시작했다.
  •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민생 최우선과 HMM 본사 이전을 공약했다.
  • HMM 이전과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역·기초 출마자 및 당원 150여 명 참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 지역 후보들이 민주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민생 최우선'과 HMM 본사 부산 이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후보들은 30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찾아 참배하며 지방선거 승리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를 비롯해 변성완 시당위원장, 하정우 전 청와대 AI 미래기획수석비서관 등 광역·기초 출마자 및 당원 150여 명이 함께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30일 오전 부산 중구 민주항쟁기념관에서 6·3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승리를 다짐하고 있다.2026.04.30

전 후보는 민주항쟁기념관 앞에서 6·3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하나의 마음으로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열 번이고 백 번이고 두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시장 선거, 구청장 선거, 광역·기초의원 선거가 아니다"라며 "부산의 정치를 바꾸는 결정적인 변곡점이며, 부산의 미래를 다시 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부산에서 도전하고 낙선하고 다시 도전하는 시간을 반복해 왔다"며 "저 역시 그 길을 따라왔다. 북구청장 선거 한 번, 국회의원 선거 두 번, 세 번 연속 낙선했다. 하지만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정치도 권력도 아니었다. 포기하지 말라고 손 내밀어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들이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가장 앞에 세울 가치는 분명하다"면서 "민생 최우선. 정치는 오늘 그 삶들을 지탱해야 한다. 더 이상 이념은 선택의 기준이 아니다. 부산 시민 또한 이념이 아닌 실용, 말꾼이 아닌 일꾼, 과거가 아닌 미래를 택하겠다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 "오늘 시간이 조금 지나면 HMM 본사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가 있을 것"이라며 "해양수도 부산의 핵심 축이 또 하나 완성되는 것이다. 저는 말만 하지 않겠다. 부산을 다시 대한민국의 성장 엔진으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전 후보는 하정우 전 AI수석과 관련해 "해양수도 부산을 설계했던 전재수가 대한민국 AI의 밑그림을 그린 하정우를 만나 부산의 미래를 활짝 열어 젖힐 수 있는 강력한 원팀이 됐다"며 해양수도 부산 추진의 의지를 불태웠다.

HMM 노사 합의에 대해선 "HMM 부산 이전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있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HMM 본사 이전은 부산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 변곡점이 될 것이다. HMM 본사 부산 이전에 앞서 SK해운과 H라인해운이 부산으로 이미 이전했다. 여기에 HMM이 더해진다면 전·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전 후보가 대표 발의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 당시 구체적인 국가 균형 발전 정책이라든지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이 없었다"라며 "결정적으로 2030 부산 엑스포가 참패하면서 뭐라도 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윤석열 정부가 끝나고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SK해운 H라인해운의 본사 부산 이전, 부산해양수도 특별법이 제정되고 해수부 내에 북극 항로 추진 본부가 만들어졌다"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해양수도 부산으로 나아가는 데 힘을 실을 수 있는 법안으로 보완하려 한다"고 말였다.

전 후보는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수정안을 저희가 제출할 것인지 아니면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고 부산·울산·경남 행정 통합으로 나아가는 그 내용을 담을 것인지는 민주당의 정책 위원회와 행안부, 기재부와 협의를 잘하고 있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