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커머스에 웃은 네이버, 하반기 무료배송·AI 수익화 '속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네이버가 30일 2026년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 영업이익 5418억원을 기록했다.
  • AI와 커머스 성장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16.3%, 영업이익은 7.2% 증가했다.
  • 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료배송 추진과 AI 수익화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분기 매출 3.2조원로 분기 최대 실적 달성
하반기 무료 배송 추진...AI 수익화도 기대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1분기 매출 3조2411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지능(AI)과 커머스를 앞세워 영업이익도 5418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네이버는 30일 2026년 1분기 매출액으로 3조2411억원, 영업이익으로 54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수치다.

네이버 사옥 [사진=네이버]

◆ 커머스 앞세워 성장세...하반기 멤버십 연계 무료배송 추진

네이버는 올해부터 ▲네이버 플랫폼 ▲파이낸셜 플랫폼 ▲글로벌 도전으로 매출 분류를 변경했다. 이는 네이버의 핵심 사업과 신규 사업의 기회를 명확하게 하기 위함이다.

광고와 서비스 중심의 네이버 플랫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성장한 1조8398억원을 기록했다. 광고는 전년 대비 9.3%, 서비스는 35.6% 늘었다. 스마트스토어의 거래액과 매출 성장이 가속화되며 서비스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이날 진행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24% 성장하고 네이버플러스스토어(네플스) 거래액도 28% 성장했다"며 "네플스는 이용자의 앱 체류 시간도 초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커머스 부문 전략으로 무엇보다 배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배송의 효과가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고 무엇보다 배송 서비스의 고도화가 선순환 체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네이버는 중장기적으로 N배송의 비중을 5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 대표는 "2026년 네이버 커머스 전략은 배송 경쟁력 강화"라며 "하반기 멤버십과 연계한 무료 배송을 추진한다. 올해 N배송 커버리지는 25% 이상으로 설정했으며 목표대로 진행 중"이라며 "멤버십 무제한 무료배송으로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물류 생태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했다. [사진= 네이버]

◆ AI 브리핑 연착륙...하반기 AI 수익화 전망

지난해 3월 선보인 AI 브리핑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3월 기준 전년 대비 2.5배 이상 성장하고 후속 질문 클릭 횟수도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AI 브리핑은 네이버의 새로운 AI 검색 서비스로 검색 결과를 AI로 요약해 보여준다. 여기에 지난 27일 출시한 AI탭으로 대화하듯 AI 검색이 가능해졌다.

최 대표는 "AI탭의 경우 출시가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초기 사용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라며 "AI탭은 쇼핑, 식당찾기를 버티컬로 제공하고 있다.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 뒤 연결 서비스도 늘려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AI 브리핑은) 3분기 본격적인 수익화를 예정하고 있다"라며 "AI 검색이 플랫폼 내 구매와 예약 전환으로 완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연말까지 의미 있는 신규 수익원으로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AI으로 확보한 데이터는 소상공인을 위한 쇼핑 에이전트 구축에 활용한다. 최 대표는 "검색, 커머스, 결제 인프라를 보유한 네이버는 에이전트 기반의 구매와 예약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자"라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에이전트를 통해 소상공인도 네이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