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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엑소디움 상도역' 공급…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 방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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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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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7일 전세 거래 3만1699건으로 전년比 1만건 줄었다.
  • 월세 평균 150만원 돌파 후 상승세로 정주비 부담 커졌다.
  • 상도역 엑소디움 청약 3.76대1 경쟁률로 장기민간임대 주목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서울 전세 시장에서 매물 감소와 월세 가격 상승이 동반 나타나며 임차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서울 전세 거래 건수는 3만 1,699건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만 건 감소한 수치다. 노원구 하계역 인근 등 주요 주거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매물 부족 현상이 확인되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가 지난 1월 처음으로 150만 원을 넘어선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정주 비용에 대한 부담이 하반기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엑소디움 상도역' 조감도]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 최장 10년간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장기 일반 민간임대주택이 대안으로 검토되는 분위기다. 최근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공급된 '엑소디움 상도역'의 경우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청약 접수 결과, 250가구 모집에 총 941건이 접수되어 평균 3.76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 타입은 85가구 모집에 485건이 몰려 5.7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는 등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정보 확인과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역세권에 위치해 여의도와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규모로 조성되며 상도동 일대에서 고층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상층에는 운동 시설인 러너스테이션과 휴게 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이 기획되어 있으며, 고층부 세대에서는 도심 조망권을 확보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서울 서초구 일원 홍보관에서는 당첨자 대상 계약 절차와 함께 잔여 세대에 대한 상담이 진행 중이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전세 물량 축소와 월세 부담 증가가 맞물리면서 주거 선택의 기준이 단기 거주에서 장기적인 안정성 확보로 이동하는 흐름이 관측된다"며 "민간임대 아파트는 임대차 시장의 변동성 리스크를 분산하고 장기간 주거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층의 고려 대상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엑소디움 상도역' 측은 역세권 입지와 고층 설계 등 하드웨어적 요소와 민간임대 제도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공급 일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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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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