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4일 대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어 고등교육 현안을 논의한다.
- 대학 경쟁력 강화, 청년 마음건강 지원, 에너지 절약 협조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 최 장관은 2028학년도 대입에서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평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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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농산어촌 학생 학습 고려한 대입전형 당부"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오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단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해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학의 혁신은 국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고등교육의 자율적 혁신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 현장과 계속 소통하면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