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웰푸드가 23일 칸쵸 이름찾기 이벤트 시즌2를 발표했다.
- 이름 수를 550개로 늘리고 가정의 달 맞이 놀이 경험을 강화했다.
- 27일부터 6월7일까지 제품 촬영 업로드로 아이폰17 등 경품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정의 달 겨냥 '놀이형 소비' 확대…아이폰·스피커 등 경품도 풍성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롯데웰푸드가 소비자 참여형 콘텐츠를 앞세운 '칸쵸' 마케팅을 확대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행되는 '내 이름을 찾아라' 시즌2를 통해 가족·지인 중심의 놀이형 소비 경험을 강화하며, SNS 기반 자발적 참여 열풍을 다시 한번 노린다는 전략이다.
2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전작의 흥행 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1차 이벤트는 제품에 새겨진 이름을 찾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며 '칸쵸깡'이라는 소비 트렌드를 만들어냈고, 판매량이 평소 대비 약 3배 증가하는 등 품귀 현상까지 빚은 바 있다. 유명인 참여와 SNS 확산이 맞물리며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린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시즌2는 참여 범위와 재미 요소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새겨지는 이름 수를 기존 504개에서 550개로 늘리고, 최근 신생아 인기 이름을 중심으로 재구성해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기존 이름과의 중복을 배제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실시간 응모 이름 순위를 공개해 참여 경쟁을 유도한다. 상위 응모 이름은 굿즈로 제작해 경품으로 활용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패키지 역시 캐릭터 '카니'와 '쵸니'가 탐험을 떠나는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해 시각적 재미를 더했다.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이름이 새겨진 제품을 촬영해 QR코드로 접속한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되며, 아이폰17, 마샬 액톤3 스피커, 일리 커피머신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 관심에 힘입어 이름 수를 확대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