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당정청, '메가특구·행정수도' 균형성장 머리 맞대…"대전환 시대 생존전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가 22일 메가특구특별법 등 균형성장 관련 입법과제 조속 처리를 논의했다.
  • 김태년 위원장은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를 위해 메가특구·행정수도·광역권개발 특별법 추진을 강조했다.
  • 정부는 5극3특 지역에 규제특례와 7대 정책지원 패키지를 투입해 국가균형성장을 추진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李정부 5극3특 입법과제 점검
김태년 "李대통령, 세종 퇴임식 의지…역사적 결단"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정부·청와대(당정청)이 22일 메가특구특별법, 행정수도특별법, 광역권개발특별법 등 균형성장 관련 주요 입법과제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태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균형성장 주요 현안 정책간담회'를 열고 "국가균형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대전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한 국가생존전략"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올해 초 신년기자회견에서 대전환 다섯 가지 비전 중 첫 번째로 지방주도 성장을 꼽으셨고, 올해를 AI 시대 대한민국 균형성장 원년으로 규정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4.22 mironj19@newspim.com

김 위원장은 "지난주 대통령께서 세종 부지 조성 공사를 직접 지시하며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까지 밝히셨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겠다는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추진할 과제로 ▲메가특구특별법 ▲행정수도특별법 ▲광역권개발 및 성장지원 관한 특별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메가특구특별법은 전국 각지에 대규모 핵심 성장 거점을 지정하고 광범위한 규제특례 정책패키지를 법제화하는 작업으로, 5극3특 구상의 핵심 실행수단인 만큼 빠르고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해서는 "제가 대표발의한 법안을 포함해 총 5건의 법안이 오늘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처리가 불발됐다"며 "대통령께서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힌 지금 국회가 조속히 화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균형성장 주요현안 당정청 정책간담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6.04.22 mironj19@newspim.com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최초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한 후 지난 5년간 수도권 인구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5년 51%를 기록했다"며 "이 같은 수도권 집중 현상은 향후 30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정부는 5극3특을 지역균형성장을 구현하는 핵심 성장거점으로 지정하고 로봇·재생에너지·바이오·인공지능·자율주행차 등 분야별 메가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메가특구에는 최고 수준의 규제특례와 재정·세제·인력·연구개발 등을 아우르는 7대 정책지원 패키지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한 정책위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역시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성장을 뒷받침하고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 정책을 입법과 예산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과제들은 특별히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과거 경제성장기 당시 대한민국 경제·사회는 불균형 성장전략을 불가피하게 선택했고 일정 정도 성과를 거뒀지만, 이제는 그런 성장전략이 더 이상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시대에 접어들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홍 수석은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지방주도 성장전략은 과거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지는 민주정부의 핵심적 공통 과제"라며 "국가균형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나아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훨씬 더 높이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사우디 공항 이틀 연속 피격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11일(현지시간) 또다시 공격을 받았다. 전날 공격에 따른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사우디 동부 담맘의 킹파드 국제공항도 11일 새벽 인근에 발사체가 떨어진 데 이어, 이날 밤 공격을 받았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는 잇단 공격의 배후를 자처하며 사우디 공항 이용 자제를 거듭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이날 "미확인 발사체"가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을 겨냥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부상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정확한 인원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연합군은 공항 인근에서 순항미사일을 요격했으며, 동부주에서도 드론 1기를 격추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공격의 사망자는 당초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주사우디 인도대사관은 이날 부상자 가운데 자국민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는 300명이 넘는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월 말 이란 전쟁이 시작된 이후 사우디에서 발생한 단일 사건 가운데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공격이라고 전했다. 리야드 공항은 이 공격 이후 폐쇄된 상태다. ◆ 담맘공항·아람코 시설도 공격…후티 "공항 이용 말라" 재경고 후티 반군의 야히아 사레아 군 대변인은 이날 TV 연설에서 10일 리야드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다. 담맘공항과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시설 두 곳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사우디 정부와 아람코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이날 밤 늦게 담맘 킹파드 국제공항이 공격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민간항공청은 "공항 시설에 대한 피해 평가와 안전 점검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동 중인 항공기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로이터에 현지시간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12일 오전 2시30분)께 발사체가 계류 중인 항공기 옆 활주로에 떨어져 불이 났다고 전했다. 담맘공항은 사우디에서 세 번째로 큰 공항이다. 후티는 앞서 항공사와 공항 직원, 여행객에게 사우디 공항을 이용하지 말라고 다시 경고했다. 후티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며 "요격 실패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사우디에 있다"고 주장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지난 24시간 동안 수도 사나와 근거지 사다 등 예멘 전역에 124차례 공습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 국제행사 예정대로 강행…금융지구 재택근무 전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리야드에서는 국제 에너지 행사가 예정대로 열렸다. 사우디 에너지부에 따르면 WPC 에너지(WPC Energy)가 주관하는 제25차 세계석유회의(WPC)가 이날 공항에서 약 10km 떨어진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회의는 1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국제에너지포럼(IEF) 장관회의도 이날 열렸으나 본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다만 행사 참석과 참가자 이동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BP와 셸 경영진은 이번 행사 참석을 취소했다. 공동 주최국인 이탈리아의 질베르토 피케토 프라틴 에너지장관은 화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독일 경제부는 현지에 머무는 카테리나 라이헤 장관의 귀국 항공편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야드 금융 중심지는 추가 공지가 있을 때까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사우디 당국은 리야드의 모든 학교 수업을 11일부터 15일까지 원격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사우디 최대 투자행사 미래투자이니셔티브(FII)의 개최와 참석자 안전 확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행사에는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와 블랙록의 래리 핑크 CEO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FII 주최 측은 "수천 명의 대표단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정대로 개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날 사우디의 후티 공습에 미국이 동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지난달 후티가 홍해 연안의 전략 요충지를 장악하자 공습을 강화하고 예멘 정부군의 반격을 지원해 왔다. 후티가 장악한 예멘 외무부는 사우디가 군사행동을 이어가면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알마시라TV를 통해 "사우디가 침략과 내정 간섭을 멈추지 않는 한 더 나쁜 일이 닥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공항을 공격했다고 밝힌 가운데, 2026년 10월 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10-12 05:51
사진
李대통령 "기존 분양계약자, 당초 약정대로 대출"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정부의 부동산 대출규제로 기존 분양계약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지적에 "대출약정을 하고 이미 분양받은 경우에는 당초 약정대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시했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이 지시가 이행되지 않고 있다면 추가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한 이용자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나라를 믿고 분양받은 돈 없는 서민의 대출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2026.10.11 gomsi@newspim.com 이 대통령은 "변경 사실을 모르고 하시는 말씀인지, 아니면 여전히 시정되지 않은 현장이 있다는 것인지 알려 주시기 바란다"며 "후자라면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했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해서는 전(前) 정부 시기 인허가 감소를 원인으로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급감했던 주택건설 인허가와 착공이 이제 본격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으로 주택공급에 일부 차질이 생겼지만 조만간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주택 인허가와 착공은 실제 입주 물량에 앞서 움직이는 선행지표다. 2022년 이후 인허가·착공 감소가 시차를 두고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이어졌고, 현 정부 들어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집값과 대출규제만으로 시장을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금리, 경매 건수, 주택담보대출 연체율, 일시적 인허가 공백의 정상화, 주택·택지 공급 속도와 수량, 형평성을 위한 조세 정상화 등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6-10-11 15: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