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언석 "장특공 폐지, 조세원리 무지에서 비롯…과세왜곡 막는 장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장특공 폐지 주장을 비판했다.
  • 장특공은 과세 왜곡을 막는 최소 장치라며 특혜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 지구당 부활 논란에 사무소 설치만 허용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기자간담회
"거주이전 자유 제한, 재산권 보호도 문제"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주장과 관련해 "제도의 취지에 대한 오해와 조세 원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접근"이라며 "특혜가 아니라 과세 왜곡을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비판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발언으로 논쟁이 확산된 가운데 정면 대응에 나선 것이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회 예정처 보고에 따르면 장특공은 장기간 누적된 자산 이익을 일시에 과세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물가상승에 따른 명목 이익과 과세 집중 효과를 보정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며 "이를 단순히 특혜로 규정하고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시장도 세법도 이해하지 못한 접근"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5 jk31@newspim.com

그는 "장특공을 폐지하면 실질 소득이 아닌 부분까지 과세되면서 과도한 세 부담과 원금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세금을 높이면 매물이 늘고 시장이 안정된다는 주장 역시 아무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수 전문가들은 양도세 강화가 매도를 지연시키는 '동결 효과'를 유발해 거래를 위축시키고 오히려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부동산 시장은 정교한 기대와 심리가 작동하는 레버리지 시장"이라며 "단순한 메시지로 접근하는 것은 시장 왜곡만 키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NS에 메시지를 쓰기 전에 경제 전문가와 제도 취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부터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장특공은 장기 보유를 유도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라며 "이를 폐지하면 거주 이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재산권 보호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16 jk31@newspim.com

한편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시·도당 하부 조직인 당원협의회·지역위원회 산하에 사무소 1곳 설치를 허용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통과되면서 '지구당 부활' 논란이 제기된 데 대해 송 원내대표는 "지구당 부활은 전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지구당은 후원금 등 금전 문제로 폐지된 사안"이라며 "그 문제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구당을 부활시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다만 "원외 위원장들이 사무실조차 둘 수 없는 구조는 불합리하다는 공감대가 있다"며 "최소한의 활동 공간으로서 사무실 개소를 허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 행사 참석이 적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는 부산이나 경남, 대구 등에 자당 후보들이 확정돼 있는 상태라 그 후보들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위원회의 등을 지역에서 여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며 "우리는 대구는 아직 결정이 안 됐고 부산과 서울도 최근에 결정된 상태라 최고위가 지역을 돌면서 하기에는 적절치 않은 측면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행사나 각종 기관·단체 모임에는 기회가 되면 참석하려 하고 있다"며 "행사가 있으면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참석하고 있고 당 차원에서 별도의 의사결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