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축구] 대전, 서울에 1-0 시즌 첫 패배 안겨…강원-전북 1-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하나시티즌이 18일 FC서울을 1-0으로 꺾으며 서울의 무패 행진을 끝냈다.
  • 유강현의 결승골로 승리한 대전은 승점 9점을 얻어 11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 황선홍 감독은 이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하나시티즌이 무패 행진을 달리던 선두 FC서울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대전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 터진 유강현의 결승골을 앞세워 1-0 신승을 거뒀다. 올 시즌 첫 무실점 경기를 달성한 대전은 승점 9점을 확보하며 11위에서 5위로 단숨에 도약했다. 반면 8경기 만에 첫 패를 기록한 서울은 승점 19점으로 여전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은 이날 사령탑으로 K리그 200승을 채웠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대전 유강현이 18일 FC서울과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18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18일 FC서울과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승리한 뒤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대전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18 psoq1337@newspim.com

승부의 추가 기울어진 건 전반 중반이었다. 김문환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낮은 크로스를 유강현이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슈팅으로 연결해 서울의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해진 서울은 후반 문선민과 후이즈를 투입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후반 17분 문선민이 헤더로 득점에 성공하는 듯했으나, 앞선 상황에서 클리말라의 파울이 선언되며 골은 취소됐다. 이창근 골키퍼의 선방 쇼와 수비진의 육탄 방어로 리드를 지켜낸 대전은 서울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같은 시각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는 강원FC와 전북 현대가 1-1로 비겼다. 전북은 전반 33분 김승섭의 왼쪽 크로스를 강원 수비가 머리로 걷어낸 공을 이승우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고, 이 공이 골키퍼 박청효에게 막혀 흐르자 티아고가 쇄도해 오른발로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티아고의 시즌 리그 1호이자 공식전 2호 골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북 티아고가 18일 강원FC와 K리그1 2026 8라운드에서 선제골을 넣고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6.04.18 psoq1337@newspim.com

강원은 후반 11분 김대원이 하프라인 근처 왼쪽에서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던 모재현에게 길게 찔러줬고, 모재현이 골문 오른쪽에서 침착하게 오른발로 마무리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전북은 최근 3연승 뒤 서울 원정 패배(0-1)에 이어 2경기 연속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3승 3무 2패, 승점 12로 3위에 머물렀다. 강원은 전북을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며 2승 4무 2패, 승점 10으로 4위에 자리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