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법원·공소청·중수청

속보

더보기

'北 무인기' 재판 5월 27일 본격화…檢 "군 방공망 노출·국지전 위험 초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서울중앙지법이 15일 무인기 회사 관계자들의 첫 공판을 열었다.
  • 검찰은 군 감시망 피해 북한 개성 일대 촬영으로 군사상 위험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 재판부는 5월 6일 준비기일 후 27일 본격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檢 "군 방공망 노출·국지전 위험 초래"…피고인 측 "기록 검토 후 입장"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군 감시망을 피해 민간 무인기를 북한 개성 일대로 날려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등 민간인의 재판이 오는 5월 27일 본격화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8-3부(재판장 최영각)는 15일 일반이적 등 혐의를 받는 무인기 제작·판매 회사 이사인 오 모씨와 법인 대표 장 모씨, 대북 전문 이사 김 모씨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군 감시망을 피해 민간 무인기를 북한 개성 일대로 날려 촬영한 혐의를 받는 30대 대학원생 등 민간인의 재판이 오는 5월 27일 본격화한다. 사진은 북한이 2025년 9월 27일 개성시 장풍군 사사리 지역 논에 추락한 남한발 무인기라며 10일 사진을 공개한 모습. [사진=노동신문]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의 출석 여부를 확인한 뒤 진술 거부권을 고지하면서 "이 사건은 외환적·정치적·사회적 파장이 커 국가적 중요성이 인정되는 사건으로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고 밝혔다. 

검찰은 모두 진술에서 "피고인의 무인기 무단 통과 비행으로 북한의 무인기 침투를 방어하는 군의 방공망 경계 태세가 노출되었고, 군사 도발 명분을 제공하면서 군이 무력 도발을 직면할 가능성을 증대시켰다"며 "국지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군사상 위험을 초래하는 등 피고인들은 공모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피고인 측은 공소사실 인부에 대해 "기록 검토가 완료되지 않았다"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변호인은 "기록이 수만 페이지에 달하는데 전자 기록의 쪽수가 맞지 않아 검토에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검찰은 "전자 기록 시스템 특성상 페이지 정렬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증거 목록 기준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증거 목록과 실제 기록 간 혼선이 없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준비 기일을 열어 입증 계획과 증거 의견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오는 5월 6일 공판 준비 기일을 열어 피고인 측 의견과 검찰 측 입증 계획을 듣고, 같은 달 27일부터 증인신문 등 본격적인 증거 조사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9월 27일과 11월 16일, 22일, 올해 1월 4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북한으로 보냈다. 해당 무인기는 인천 강화도에서 이륙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거쳐 경기 파주시로 복귀하도록 경로가 설정된 것으로 조사됐다.

오 씨 일당이 지난해 9월과 올해 1월 각각 띄운 무인기는 회수되지 못한 채 북한 지역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북한은 기체와 SD 카드를 확보해 분석에 나섰고, 올해 1월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명의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한국 호전광들의 광태는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공개 성명을 내며 군사적 긴장이 크게 고조된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