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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배수펌프 가동 판단…농어촌공사, 극한호우 대응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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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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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가 13일 AI 기반 배수장 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최적 펌프 가동 시점을 제시한다.
  • 올해 59개 배수장에 구축해 극한호우 대응력을 높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경북 배수장 59곳에 의사결정 시스템 구축
실시간 데이터 분석해 침수·설비 과부하 예방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수장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극한호우 대응력을 높인다.

농어촌공사는 배수장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원격 제어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데이터 기반 예측과 판단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시스템은 강우량계, 수위·유속계 등에서 수집한 실시간 데이터와 과거 운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최적의 배수펌프 가동 시점을 제시한다. 현장 담당자는 이를 토대로 수문 개폐와 펌프 가동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초평저수지. [사진=농어촌공사 충북본부] 2025.03.27 baek3413@newspim.com

이는 기후변화로 시간당 50mm 이상 '극한호우' 발생이 증가하면서 보다 정밀한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기존 자동화 시스템만으로는 급변하는 기상 상황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다.

AI 도입으로 농경지 침수와 인명 피해를 줄이고, 배수장 설비 과부하와 고장 위험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올해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전남 37곳, 경북 22곳 등 총 59개 배수장에 시스템을 우선 구축한다. 향후 전국 확대와 AI 모델 고도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인중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에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재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지능형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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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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